
의정부시 보건소, 찾아가는 치아튼튼 클래스 운영 (의정부시 제공)
[금요저널] 의정부시 보건소는 학령기 아동의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과 치아질환 예방을 위해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신동초등학교 3학년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아튼튼 클래스’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보건소 치과의사 강정희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진행했으며 성장기 어린이들이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서는 △건강한 치아 만들기 △치아우식증의 발생 원인과 예방법 △부정교합의 발생 원인과 예방법 △전문가와 함께하는 올바른 칫솔질 실습 등을 진행해 학생들의 이해를 높였다.
특히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직접 실습하는 시간을 마련해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구강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의 교육을 제공했다.
김진혁 보건정책과장은 “어릴 때 형성된 구강관리 습관은 평생 치아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구강보건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어린이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는 지역 내 아동과 고령자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학교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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