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포천시 영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집을 부탁해’로 따뜻한 보금자리 선물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6.26 10:03




포천시 영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집을 부탁해’로 따뜻한 보금자리 선물 (포천시 제공)



[금요저널] 포천시 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관내 주거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 ‘우리집을 부탁해’를 펼쳤다.

이번 대상 가구는 협의체 위원의 현장 제보로 발굴됐다.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찾아 도배와 장판을 새로 시공하고 노후된 싱크대와 변기, 가스레인지를 교체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도움을 받은 주민은 “혼자서는 엄두를 못 냈던 일을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해주셔서 정말 고맙다”며 “집 안이 달라지니 마음도 훨씬 가벼워지고 편안해졌다”고 말했다.

김영호 민간위원장은 “현장에서 땀을 흘리다 보니 작은 손길 하나가 누군가의 하루를 바꿀 수 있다는 걸 더 크게 느꼈다”며 “앞으로도 이런 도움이 꼭 필요한 곳을 놓치지 않고 챙기겠다”고 말했다.

김송학 영북면장은 “이번 활동을 보며 이웃을 향한 마음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다시 느낄 수 있었다”며 “이런 따뜻한 마음이 이어지도록 주변을 더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해 주거환경 개선 등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