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 미래 신산업 연계‘토요 꿈 찾기 진로체험’ 성료 (경주시 제공)
[금요저널] 경주시 청소년진로교육체험센터는 지난 5월 2일부터 6월 20일까지 지역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토요 꿈 찾기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미래 유망 직업을 체험하며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경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연인원 160명이 참여했다.
주요 과정은 자율주행 엔지니어, 피지컬 AI 앱 코딩, 감정표현 로봇 만들기 등 인공지능과 로봇, 자율주행 분야를 중심으로 8개 체험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직접 코딩하고 로봇을 구동하면서 첨단 기술의 원리를 익히고 창의력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김유경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미래 유망 분야를 이해하고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 변화에 발맞춘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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