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 주민자치센터 불법 촬영 예방 집중 점검 실시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일 주민자치센터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불법 촬영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카메라 탐지기를 이용한 불법 촬영 예방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집중 점검은 주민자치센터 화장실 및 간이탈의실을 중점적으로 확인해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및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점검에는 적외선 렌즈탐지기와 열화상카메라, 전파탐지기가 결합된 전문 장비를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힘든 불법 촬영기기 설치여부를 꼼꼼히 살폈다.
이에 따라 불법 촬영기기 발견 시 현장을 보존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하는 한편 시설물 파손이나 의심 흔적이 발견되면 즉각적인 보수를 요청하는 등 신속한 대응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임태헌 회장은 “주민자치센터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일상을 위협하는 불법 촬영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점검을 실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을 이어가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주민자치센터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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