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한국언론진흥재단 ‘2026년 미디어교육 평생교실’ 공모사업 선정
생성형 AI 활용 콘텐츠 제작 교육으로 미래 핵심역량 키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2026.07.07 14:21
의왕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한국언론진흥재단 ‘2026년 미디어교육 평생교실’ 공모사업 선정 (의왕시 제공)
[금요저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 방과 후 아카데미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주관하는 ‘2026 미디어교육 평생교실’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초등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이번 달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에 걸쳐 의왕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되며 방과후아카데미 5~6학년 청소년 20명이 참여한다.
의왕시청소년수련관 방과 후 아카데미가 운영하는 ‘2026 미디어교육 평생교실’은‘인공지능의 발전과 직업의 변화 이해하기’를 시작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이미지·영상 콘텐츠 제작’, ‘인공지능 뮤직비디오 기획 및 제작’등 프로젝트형 체험교육으로 진행된다.
청소년들은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발표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며 인공지능 활용 역량은 물론 창의력과 협업 능력, 디지털 미디어 활용 능력을 함께 키우게 된다.
특히 다양한 생성형 인공지능 플랫폼을 활용해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디지털 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기르고 크리에이터라는 직무를 간접적으로 체험해, 미래 직업에 대한 이해와 문제해결 능력, 의사소통 역량도 함께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누리 의왕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담당은 “이번 교실을 통해 청소년들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직접 활용하는 경험을 하며 미래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키우는 좋은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청소년들이 미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