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올 여름, 문경이 더 재밌어진다 국제관광박람회서 매력 발산

문경시, 좀비워터나이트부터 출사동이까지 풍성한 관광콘텐츠 선보여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7.08 09:34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금요저널] 문경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제11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수도권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다가올 여름철 축제와 문경의 관광콘텐츠를 홍보했다.

특히 오는 8월 8일 문경 에코월드에서 개최 예정인 ‘좀비워터나이트’를 집중적으로 알렸다.

문경은 ‘킹덤’, ‘창궐’등 사극호러 영화의 주 촬영지로 유명한데, 이런 호러콘텐츠를 축제로 기획해 여름을 대표하는 문경만의 축제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여름휴가철을 겨냥한 이번 마케팅은 수도권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축제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는 등 현장 반응이 뜨거웠다.

또한 박람회에서 문경시 관광캐릭터 ‘출사동이’ 와 ‘출사둥이’ 가 함께하는 포토이벤트를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캐릭터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해 SNS 에 업로드한 참가자들에게는 문경의 대표 특산품인 사과를 증정해 문경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함께 알렸으며 이벤트가 진행되는 동안 많은 관람객이 부스를 찾으며 문경 홍보관은 연일 활기를 띠었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문경의 여름 대표 축제인 좀비워터나이트와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출사동이와 출사둥이를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 많은 관광객이 문경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