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주민과 함께 여는 민선9기… 동작구, 15개 동 현장소통 나선다

7월 8일~20일 15개 동 순회 예정… 민선9기 구정 운영 방향 공유·주민 공감 토크·주요 현장 점검 진행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08 08:43




주민과 함께 여는 민선9기… 동작구, 15개 동 현장소통 나선다 (동작구 제공)



[금요저널] 동작구가 민선9기 출범에 따라 오는 8일부터 20일까지 8일간 15개 동을 순회하며 '민선9기 비전 공유 및 주민 소통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구정 핵심가치와 운영 방향을 주민과 공유하고 동별 숙원사업과 현안을 정책 수립에 반영하고자 마련됐으며 류삼영 동작구청장을 비롯한 시·구의원, 유관기관장, 직능단체원, 주민 등이 참석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세부 일정은 △8일 노량진1·2동 △9일 사당1·2동 △10일 상도3동, 대방동 △13일 상도2·4동 △14일 사당5동 △15일 신대방1·2동 △16일 사당3·4동 △20일 상도1동, 흑석동 순으로 진행된다.

간담회는 동별로 1·2부로 나뉘어 1부는 주민 소통, 2부는 주요 현장 점검 중심으로 운영된다.

류 구청장은 1부에서 동별 현안과 주요사업을 살펴보고 구청장과 주민이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타운홀 미팅'형식의 주민 공감 토크 시간을 갖는다.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은 모두 '민선9기 주민의견 DB'에 등록해 향후 핵심 정책 수립과 구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2부에서는 정비구역과 공사현장, 전통시장 및 상권, 문화·복지·체육시설 등 동별 주요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동작구민이라면 누구나 간담회에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각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민선9기 구정은 주민이 원하는 대로 방향을 정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원칙”이라며 “간담회에서 나오는 다양한 의견을 구정에 충실히 반영해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