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연천군, 여름철 풍수해 및 폭염 대비 추진상황 점검회의 개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08 10:52




연천군, 여름철 풍수해 및 폭염 대비 추진상황 점검회의 개최 (연천군 제공)



[금요저널] 연천군은 지난 7일 구관 2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군수 주재로 ‘2026년 여름철 풍수해 및 폭염 대비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여름철 자연 재난 대응체계와 주요 안전관리 추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부서와 유관 기관인 경찰, 소방 등 총 21개 부서장이 참석해 부서별 풍수해 및 폭염 대비 추진 현황, 주요 위험지역 관리 대책 등을 공유하고 대응체계를 재점검했다.

연천군은 배수펌프장, 배수문, 급경사지, 인명피해 우려 지역, 재난 예·경보시설 등 주요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완료했으며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종합계획 수립과 함께 주민대피지원단 운영, 수방자재 점검 및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 재난 대응 준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빗물받이, 산사태 위험지역, 재인폭포·야영장 등 관광지, 물놀이 위험표지판 점검 및 안전관리요원 배치 등 분야별 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상특보 발효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주민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상황관리체계와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폭염 대책으로는 스마트쉼터 11개소, 스마트 그늘막 33개소, 쿨링포그 5개소 등 폭염저감시설을 운영하고 있고 올해 저감 시설을 추가 설치 추진중이며 취약 계층에게 생수와 쿨패치 등 폭염 예방 물품을 배부 및 냉방기기 설치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주민 편의를 위해 지정된 77개소의 무더위쉼터 폭염특보 시 운영 시간을 연장하고 노숙인 및 행려자 응급 잠자리를 지정해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극심한 폭염으로 인한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예방, 예측 불가 기후에 기민하고 신속한 대처, 피해 발생 시 즉각적인 신속한 복구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여름철 재난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