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 신중년 성공적인 인생 2막 설계·취창업 돕는다 (광명시 제공)
[금요저널]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가 신중년의 성공적인 인생 2막 설계와 취·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센터는 ‘2026년 하반기 직업능력개발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고용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실무 중심 직업교육과 자격취득 지원으로 신중년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내 새로운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도록 돕고자 마련했다.
하반기 모집 인원은 총 80명이다.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신중년 전기기능사 양성 △지게차 운전기능사 양성 △중장년 생애설계상담사 2급 취득 △신중년 모델강사 자격 등 4개 과정을 운영한다.
전기기능사와 지게차 과정은 국가기술자격 취득 중심, 생애설계상담사는 상반기 수료자 대상 전문 심화 교육으로 진행한다.
모델강사 과정은 강의 및 사회공헌 활동 연계를 목표로 한다.
모든 교육생은 필수 공통과정 ‘신중년 라이프디자인 트랙’ 으로 생애설계, 진로탐색 등 인생 후반기 종합 설계 교육을 병행한다.
수료 후에는 배운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사회공헌활동 연계 프로그램도 지원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취·창업 의지가 있는 광명시민이다.
50~64세 신중년을 우선 선발하며 40~49세 시민은 후순위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 방법은 과정별로 다르다.
전기기능사와 지게차 과정은 방문 접수해야 하며 생애설계상담사와 모델강사 과정은 광명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광명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자격증 취득을 넘어 신중년 세대가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당당하게 준비하는 재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지닌 신중년 시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새로운 주체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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