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교육지원청, 현장의 자생적 관계회복 지원

학교 내 갈등 해결을 위한 2026 열.두.달. 용감 추진단(2기) 가동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2026.07.08 14:12




용인교육지원청, 현장의 자생적 관계회복 지원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은 8일 학교폭력 예방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핵심 지원 인력인 2026 열.두.달.

용감 추진단 직무연수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열.두.달.'은 “학교 내 갈등 예방교육을 열·학교현장이 갈등 예방 교육을 두·평화로운 학교조성을 달”의 의미를 담은 용인교육지원청의 특색있는 생활교육 브랜드다.

주요 프로그램은 △판례로 보는 학교폭력사안 및 교권침해사안의 이해 △학교폭력 및 교육활동침해 예방교육의 이해와 실제 △분야별 모둠 실습 △학교 구성원 간 관계 개선을 위한 화해중재 이론과 실습 등 실전 중심의 참여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직무연수를 이수한 2기 추진단 교감들은 2학기부터 소속교 중심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관계 개선 교육과 갈등 중재 활동을 실시하며 현장의 '갈등 중재자'로 활약하게 된다.

또한 희망자에 한해 하반기 찾아가는 예방교육 강사로 위촉되어 용인 관내 학교 현장의 상호존중 문화를 전방위로 지원할 예정이다.

용인교육지원청 조영민 교육장은 “1기 추진단이 학교 현장에서 사안 처리 위주를 벗어나 관계 회복 중심의 패러다임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며 “이번 2기 추진단 운영을 통해 1기의 소중한 성과를 온전히 이어받아 교육공동체 내의 갈등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평화로운 학교문화를 정착시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