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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폭염 대비 취약가구에 ‘시원한 여름나기’ 에어컨 지원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나기 위한 온정의 손길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09 10:18




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폭염 대비 취약가구에 ‘시원한 여름나기’ 에어컨 지원 (여주시 제공)



[금요저널] 여주시 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철을 맞아,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의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냉방기기 구입이 힘들거나 노후화된 냉방 시설로 인해 여름철 온열 질환 위험에 노출된 가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전 조사를 통해 폭염 취약가구 3곳을 선정했으며 해당 가구에 즉시 벽걸이 에어컨 설치를 지원해 주거 환경을 개선했다.

한정구 민간위원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예고된 가운데,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지원을 준비했다”며 “냉방용품 지원이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배인수 강천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앞장서 주시는 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면에서는 복지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모두가 행복한 강천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