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인천간석점에 화분 50점 전달… 지역사회 나눔 실천

이병래 남동구청장, 취임 축하 화분 ‘아름다운 가게’ 기부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09 12:22




인천간석점에 화분 50점 전달… 지역사회 나눔 실천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이병래 인천 남동구청장이 취임 축하난을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과 자원 순환을 실천했다.

9일 남동구에 따르면 이번 화분 기부는 지난 7일 아름다운가게 인천간석점에서 열린 ‘개점 4주년 기념 바자회’ 와 연계해 진행됐다.

바자회는 당일 매장수익금 100% 전체가 아름다운 가게 지원사업 중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돕는 나눔보따리 사업에 사용된다.

이병래 구청장이 기부한 물품은 대형 화분 5점, 중형 화분 3점, 난 화분 43점 등 총 50점으로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120만원 상당 규모이다.

이날 기부된 50점의 화분은 아름다운가게 인천간석점을 통해 시민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됐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화분에 담긴 축하의 마음에 너무 감사드리며 그 마음이 아름다운 가게를 통해 기부로 이어질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작게나마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 가게 측은 “지역 주민과 함께 나눔과 순환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남동구와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름다운 가게는 자발적인 물품 기증을 통해 자원 순환을 실천하고 그 판매 수익금으로 소외된 이웃을 돕는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