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강화군은 수산업경영인 강화군연합회가 지난 09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쌀 49포를 강화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된 쌀은 수산업경영인 강화군연합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최근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든든한 힘을 보태고자 마련됐다.
수산업경영인 강화군연합회 관계자는 “바다를 터전으로 살아가는 우리 수산업 경영인들이 지역 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자 이번 기탁을 준비했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가득 담긴 쌀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지역 수산업 발전을 위해 애쓰는 가운데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수산업경영인 강화군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관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