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고진초,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동부녹색어머니연합회와 함께하는 ‘고진초 등굣길 교통안전켐페인 전개’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2026.07.09 14:25




고진초,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고진초등학교는 9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고진초등학교 교문 일대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환경 조성과 교통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동부녹색어머니연합회 주관으로 기획된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한 교통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용인특례시장, 용인동부경찰서장, 용인동부녹색어머니연합회임원단, 용인동부모범운전자회임원단, 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 고진초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회 등 지역사회의 많은 유관기관에서 대거 참여해 유기적인 합동 지도를 펼쳤다.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스쿨존 내 안전과 보행 수칙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멈추고 살피고 건너요’라는 교통 안전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교통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통학로 주변 신호등, 안전펜스 등 교통안전시설물 점검 및 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지도도 세심하게 병행했다.

행사를 주관한 동부녹색어머니연합회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이 매일 아침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라며 “이른 아침부터 뜻을 모아주신 용인시청, 용인동부경찰서 용인교육지원청, 모범운전자회 및 학교 관계자분들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고진초등학교 전은정 교장은 “학생들이 가장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겠다”며 “교통안전을 위해 늘 헌신해 주시는 녹색어머니연합회와 여러 유관기관이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셔서 든든하다”고 밝혔다.

용인동부녹생어머니연합회와 고진초등학교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정기적인 등교 안전 지도, 교통 위험 시설물 점검, 교통 안전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