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 폭염대비 저소득층 400가구에 2000만원 상당 여름김치 지원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지난 9일 지역 내 이마트 7개점과 저소득층 400가구에 여름김치를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수지무한돌봄네트워크팀과 총 2000만원 상당의 김치를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하고 지원 대상자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면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전달한 김치는 시와 지역 내 이마트 7개점이 함께하는 ‘희망나눔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이 사업은 2014년 용인특례시와 이마트가 협약을 맺고 시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올해 13년째 이어지고 있는 사업이다.
‘이마트 희망나눔 프로젝트’는 총 5개 테마로 구성됐고 매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김장김치가 떨어지는 시기에 경제적 부담으로 반찬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폭염에 취약한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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