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안산시는 지난 8일 와동체육관에서 경기도 최초 ‘제1회 경기도 공무원 친선 당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시·군 공직자 간 교류를 확대하고 생활체육을 통한 건강한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안산시청 당구동호회를 중심으로 안산시가 주최·주관하고 안산당구연맹이 협조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경기도를 비롯한 도내 12개 시·군에서 총 45개 팀, 100여명의 공무원이 참가했다.
경기는 국제식 대대 3쿠션 스카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2인 1팀으로 구성된 참가자들은 예선 조별리그와 16강 토너먼트를 거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생활체육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하며 시·군 간 협력과 유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경기도 최초로 열린 공무원 친선 당구대회는 공직사회 내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시·군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경기도 최초 공무원 친선 당구대회를 안산시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가 시·군 공직자들이 서로 교류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을 기반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공직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