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드림스타트 아동 대상 ‘동병하치 프로그램’ 추진 (안산시 제공)
[금요저널] 안산시는 아동권리보장원과 협력해 오는 8월까지 드림스타트 아동 50명을 대상으로 ‘동병하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동병하치는 ‘겨울에 발생하기 쉬운 질환을 여름에 미리 다스린다’는 의미의 한의학적 치료법으로 감기와 비염, 천식 등 호흡기 질환 예방 및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함소아한의원 안산점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참여 아동에게는 1인당 삼복고 치료 3회와 한방 건강차 생맥산 1박스를 지원하며 총 280만원 상당의 의료서비스와 건강관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매년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아낌없는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함소아한의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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