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가능동 주민자치회, SK텔레콤과 함께 ‘찾아가는 안심케어’ 운영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10 10:02




가능동 주민자치회, SK텔레콤과 함께 ‘찾아가는 안심케어’ 운영 (의정부시 제공)



[금요저널]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7월 9일 가능동 주민자치회가 SK 텔레콤과 함께 ‘찾아가는 안심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디지털 안전 역량을 높이고 스마트폰 활용 능력 향상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증가하는 사이버 범죄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스마트폰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1시간씩 총 3회 운영했으며 보이스피싱·스미싱 예방법과 스마트폰 편의 기능, 인공지능 활용법을 배우고 스마트폰 보안 설정 점검과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회차별 10명씩 소규모로 운영해 보다 세심한 스마트폰 점검과 맞춤형 상담으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가능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센터 운영 사무를 위탁받아 문화·교육 등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웠는데 보안 설정부터 AI 기능 활용법까지 직접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전문가가 궁금한 점을 바로 해결해 줘 안심이 됐다”고 전했다.

이재철 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디지털 범죄를 예방하고 스마트폰을 더욱 안전하게 활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