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의정부시 신곡1동주민센터는 7월 한 달간 주민공유공간 ‘마주쉼터’ 전시공간에서 신곡1동 주민자치센터 ‘보태니컬아트 색연필꽃그림’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수강생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결과물을 발표하는 행사로 다양한 꽃과 식물을 섬세하게 표현한 보태니컬아트 색연필 작품 33점을 만나볼 수 있다.
수강생들은 식물의 형태와 색감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표현한 작품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명력을 담아냈으며 주민들과 배움의 결실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주민들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공유공간 ‘마주쉼터’는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전시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생활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전시 작품은 주민 누구나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는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신곡1동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노력과 성장을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전시를 통해 주민공유공간 ‘마주쉼터’ 가 지역 문화예술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