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작전서운동 주민자치회, 주민과 함께하는 ‘주민 공론장’ 본격 시작

공론장 학교 개강... 주민 참여로 지역 현안 발굴·해결방안 모색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10 11:46




작전서운동 주민자치회, 주민과 함께하는 ‘주민 공론장’ 본격 시작 (계양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계양구 작전서운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주민 공론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민 공론장 사업은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주민 참여형 사업으로 공론장 학교와 대공론장 순으로 진행된다.

사업의 첫걸음인 공론장 학교는 지난 8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총 5회에 걸쳐 운영된다.

참여 주민들은 공론장의 의미와 주민참여의 가치, 의제 발굴 및 토론 방법 등을 배우며 지역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역량을 키우게 된다.

이후에는 공론장 학교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보다 많은 주민이 참여하는 대공론장을 개최해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이 공감하는 의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최세원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공론장은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이야기하고 함께 해결 방안을 만들어가는 소통의 장”이라며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더욱 살기 좋은 작전서운동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작전서운동 주민자치회는 주민공론장 사업을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는 물론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