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양2동 주민자치회, 주민 대상 ‘노후설계 교육’ 실시 (계양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계양구 계양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계양2동 행정복지센터 배움마당2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노후설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주민들이 상속과 증여 등 주요 세무 이슈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체계적으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계양2동 주민자치회 문화복지분과 주관으로 열린 이날 교육에는 현직 세무사가 강사로 나서 상속세와 증여세의 기본 개념, 절세 전략, 세무 신고 절차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했다.
참석 주민들은 강의 후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세무 관련 내용을 상담받으며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총 2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2회차 교육은 오는 9월 진행될 예정이다.
김종관 문화복지분과장은 “이번 노후설계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세무 문제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고 보다 체계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명희 계양2동장은 “노후설계교육은 우리 마을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교육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