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대전농업기술센터, 제37회 대전광역시4-H연합회 야영교육 개최

청년농업인·학생 회원 등 130여 명 참여, 공동체 의식·협동심 함양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12 06:07




대전광역시 시청



[금요저널] 대전농업기술센터는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전북 무주군에서 ‘2026년 제37회 대전광역시4-H연합회 야영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 청년농업인4-H와 학생4-H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4-H 이념을 실천하며 회원 간 화합과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야영교육은 ‘4-H로 잇는 끈끈한 우리 사이’를 주제로 청년농업인4-H 회원과 학생4-H 회원, 4-H 지도자 등 130여명이 참여했다.

개영식과 폐영식을 비롯해 협동 래프팅 체험,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피자 만들기, 봉화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회원 간 협동심과 도전정신,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봉화식에서는 선·후배 간 4-H 정신을 계승하고 회원들의 결속을 다졌으며 탄소중립 실천 취지를 반영해 LED 를 활용한 실내 봉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레크리에이션과 장기자랑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서로 간 유대감을 다지고 화합을 더욱 공고히 했다.

이효숙 대전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미래 농업은 기술뿐만 아니라 사람과 공동체의 성장이 함께 이뤄져야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학생들이 서로 배우고 협력하며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해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