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계양2동 주민자치회, ‘마을야경 산책과 불법촬영 OUT’ 사업 추진

야간 환경 점검·불법 촬영 점검 통해 안전한 마을 조성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13 13:10




계양2동 주민자치회, ‘마을야경 산책과 불법촬영 OUT’ 사업 추진 (계양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계양구 계양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마을야경 산책과 불법촬영 OUT’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계양2동 주민자치회 소통발전분과가 매년 추진하는 사업으로 7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오후 6시에 실시된다.

이날 활동에는 계양구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주민들은 야간 산책을 통해 스스로 마을 곳곳을 점검하고 공공화장실의 불법카메라 설치 유무를 점검하는 등 안전한 마을 조성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특히 이번에는 산사태 취약지역을 함께 점검하는 재난예방 활동을 병행해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견 및 예방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은 관련 부서와 공유해 신속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서동철 소통발전분과장은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과 함께한 이번 활동은 안전하고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드는 중요한 발걸음이었다”며 “재난예방과 불법 촬영 근절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