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동부교육지원청, 등굣길 음악회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금요저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4월부터 7월까지 초·중학교 30개교를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등굣길 음악회’를 운영했다.
관악 앙상블, 현악 앙상블, 팝페라, 국악, 성악 등 다양한 장르의 전문 공연팀이 학교를 찾아 공연을 펼쳤고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1만1000여명의 관객이 학교에서 문화예술 공연을 즐겼다.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0% 이상이 프로그램에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학교 현장에서도 등굣길 음악회의 지속적인 운영을 희망하는 의견이 다수 제시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등굣길 음악회를 관람한 한 학생은 “등굣길에 좋아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행복했다”며 “나도 아름다운 선율을 연주하는 연주자가 되고 싶은 꿈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하루를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시작하는 특별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하며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예술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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