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구리시, 갈매역 사거리에 꽃나무 가득한 쌈지공원 조성

나무·초화류 2,158주와 산책로·의자 쉼터 마련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13 14:11




구리시, 갈매역 사거리에 꽃나무 가득한 쌈지공원 조성 (구리시 제공)



[금요저널] 구리시는 7월 1일 갈매역 사거리 인근 공터인 갈매동 271-6번지 일원을 다양한 초화류와 꽃나무가 가득한 쌈지공원으로 조성했으며 이에 대한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밝혔다.

이번 쌈지공원은 갈매역 이용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정원 형태의 쉼터를 제공하고 앞으로 역세권 개발에 따라 늘어날 이용객과 휴식 공간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조성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교목 13종 60주, 관목 16종 841주, 초화류 18종 1257주 등 총 2158주의 나무와 초화류를 조화롭게 심었다.

이를 통해 갈매역을 오가는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경관과 쉼터를 제공하는 한편 갈매역 사거리 도로변의 단조로운 경관을 다채롭고 푸른 거리 환경으로 크게 개선했다.

또한 나무와 초화류를 심은 공간 사이에는 둥근 자갈과 판석으로 포장한 아늑한 산책로와 의자 쉼터를 마련해 시민들이 꽃나무 사이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갈매역을 오가는 시민들이 아름다운 정원 경관 속에서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구리시 내 자투리 녹지공간을 지속해서 발굴해 꽃나무가 가득한 아름다운 도심 환경을 적극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