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 재활 프로그램 ‘맞춤형 재활 운동교실’ 성황리 마무리 (평택시 제공)
[금요저널] 평택시 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는 근골격계질환이 있는 지역 주민의 신체 기능 회복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운영한 ‘맞춤형 재활 운동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 2일부터 7월 3일까지 매주 화·금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재활운동실에서 운영됐으며 근골격계질환이 있는 지역 주민 대상으로 개인별 신체 상태에 맞춘 1:1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물리치료사가 참여자별 신체 기능을 평가한 뒤 근골격의 이해와 올바른 운동 방법을 교육하고 근력 강화와 유연성 향상을 위한 운동, 신체 불균형 예방을 위한 자세 교정, 관절 가동 범위 향상을 위한 기능훈련 등을 실시했다.
특히 운동 과정에서 확인된 개인별 신체 특성과 문제점을 바탕으로 1:1 맞춤형 자세 교정과 운동처방을 함께 제공했으며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참여자에게는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센터를 통한 재활 상담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연계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1:1 맞춤형 자세 교정과 운동 지도를 통해 올바른 운동 습관을 익히고 신체 기능이 개선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재활 및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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