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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주민과 상인이 함께 만든 ‘제3회 오버더뚝 축제’ 성황리 마무리

원평동 도시재생의 성과를 나누고 원도심에 활력을 더한 주민 참여형 축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13 14:28




평택시, 주민과 상인이 함께 만든 ‘제3회 오버더뚝 축제’ 성황리 마무리 (평택시 제공)



[금요저널] 평택시 원평동에서 열린 ‘제3회 오버더뚝 축제’ 가 주민과 상인,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오버더뚝 축제는 원평동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된 지역공동체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축제로 원도심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문화공연과 거리공연, 체험 프로그램, 벼룩시장, 먹거리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져 원평동 골목 곳곳이 웃음과 활기로 가득 찼다.

특히 주민과 상인이 함께 참여한 다양한 프로그램은 공동체의 화합과 도시재생의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번 축제는 도시재생이 단순한 공간 개선을 넘어 주민의 참여와 협력을 통해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과정임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았다.

또한 지역 상권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원도심을 찾는 방문객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오버더뚝 축제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만들어진 원평동의 대표 축제”며 “앞으로도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살리고 주민이 중심이 되는 지속 가능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행사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공동체와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