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산2동 주민자치회, ‘제1회 철2 첫걸음 공정여행’ 개최 (광명시 제공)
[금요저널] 광명시 철산2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0일 광명시 일원에서 2026년 주민세 마을사업의 일환으로 ‘제1회 철2 첫걸음 공정여행’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광명의 다양한 명소와 공공시설을 직접 탐방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광명 대표 관광지인 광명동굴과 안터생태공원을 비롯해 노온정수장, EM 환경센터를 방문했다.
특히 노온정수장에서는 안전한 수돗물 공급 과정을 배우며 물 소중함을 되새겼고 EM 환경센터에서는 생활폐기물 처리 과정과 자원순환 중요성을 알아보고 환경보호 실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번 공정여행은 주민들이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원과 시설을 직접 경험해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함께 이동하고 체험하는 과정으로 지역 공동체의 화합에도 기여했다.
심국섭 회장은 “이번 공정여행이 주민들이 우리 지역 역사와 문화, 생태와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서혜승 동장은 “주민들이 지역을 직접 둘러보며 그 가치를 이해하는 과정 자체가 주민자치의 소중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동 차원에서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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