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화서면 새마을남녀지도자, 일손돕기에 한마음으로

포도봉지씌우기 일손 보태고 단합 다져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14 07:14




화서면 새마을남녀지도자, 일손돕기에 한마음으로 (상주시 제공)



[금요저널] 상주시 화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에서는 지난 7월 11일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포도 재배 농가의 사산리 소재 과수원에서 진행됐으며 남녀지도자 20여명이 참여해 새벽부터 포도 봉지 씌우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농가주 김금란 씨는 “샤인머스캣 봉지씌우기는 모두 수작업으로 이루어져 많은 인력이 필요한 작업인데, 바쁜 와중에도 새마을남녀지도자 회원들께서 힘을 보태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성인제 협의회장과 안영숙 부녀회장은 “화서면의 대표 작물인 샤인머스캣의 풍년 농사를 위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회원들이 함께 땀 흘리며 협동과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번 실천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고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