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군포시, 안전한 자전거도로 이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홍보 계도 실시

군포경찰서·자전거단체 참여, 자전거도로 통행가능수단 안내 및 안전수칙 준수 독려 및 계도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14 08:11




경기도 군포시 시청



[금요저널] 365일 안심할 수 있는 “녹색건강도시”군포시는 7월 9일 산본역 인근 자전거도로에서 자전거도로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유관기관 합동 홍보 및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행정안전부의 지침에 따라 추진되며 군포시 건설과를 비롯해 군포경찰서와 군포지속가능발전협의회 및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관련 단체들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운행 가이드’리플릿을 배포하며 통행가능 수단 기준과 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자전거도로의 경우 일반자전거와 KC 인증받은 전기자전거 및 전동킥보드 등은 통행이 가능하지만 이륜자동차에 해당하는 일반 오토바이와 전기 오토바이는 통행이 불가능하다.

또한 안전속도 이하 주행 권고와 헬멧 착용을 비롯해 안전장치 및 브레이크 장착 등 자전거 운행 안전수칙 준수를 독려하며 자전거도로 통행금지 대상에 해당하는 차량의 위반 사항에 대한 현장 계도도 함께 진행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자전거 등 친환경 모빌리티의 활성화는 탄소중립 실천과 ‘녹색건강도시’조성을 위한 필요 과제이지만, 그 밑바탕에는 반드시 ‘안전’ 이 전제되어야 한다”며 “최근 다양해진 모빌리티 환경에 발맞춰 통행 위반이 잦은 구간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계도 활동을 펼치고 안전하고 올바른 이용 문화가 완전히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