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마산면지사협, 취약계층에 초복 보양식 전달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7.14 10:00




마산면지사협, 취약계층에 초복 보양식 전달 (서천군 제공)



[금요저널] 서천군 마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초복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보양식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폭염으로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어르신들의 원기 회복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과 자원봉사자들은 삼계탕과 열무물김치 50인분을 직접 준비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됐으며 위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함께 살폈다.

보양식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더운 날씨로 입맛과 기운이 없었는데 직접 찾아와 삼계탕과 반찬을 챙겨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병문 민간위원장은 “이번 보양식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을 살피고 지역 여건에 맞는 복지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