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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6 온가족 인구 페스타’ 성료…가족 300여명 참여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14 09:51




광주시, ‘2026 온가족 인구 페스타’ 성료…가족 300여명 참여 (광주시 제공)



[금요저널] 광주시는 제15회 인구의 날을 맞아 지난 11일 광주시복지행정타운에서 ‘2026 온가족 인구 페스타’를 개최했다.

‘인구의 날개를 달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출산·양육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어린 자녀를 둔 가족 300여명이 참여했다.

풍선 예술 공연을 시작으로 인구의 날 기념 공연, 가족 명랑 운동회,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가족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시간을 보냈다.

특히 ‘함께 키우는 행복한 미래, 직통광주’를 주제로 한 공연은 아이를 함께 키우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가족 친화 도시 조성의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가족 명랑 운동회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한 팀을 이뤄 협동 게임에 참여하며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는 인구정책 홍보부스를 비롯해 인구의 날개 만들기, 부채 만들기, 피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도장 찍기 체험을 통해 광주시의 생애주기별 인구정책과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민들이 제공한 자녀의 영유아 시절 사진을 전시한 ‘생애 첫 순간 사진전’도 마련돼 가족들이 성장의 의미와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됐다.

박관열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직통광주를 위해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과 가족 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