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단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외계층 돕기 위한 ‘사랑의 들깨 모종 심기’ 행사 개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14 10:55




단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외계층 돕기 위한 ‘사랑의 들깨 모종 심기’ 행사 개최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양평군 단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부안리에 위치한 ‘힐링하우스’나눔 텃밭에서 관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기금 마련 및 물품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사랑의 들깨 모종 심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과 단월면사무소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폭염 속에서도 이른 아침부터 밭두렁을 만들고 정성껏 준비한 들깨 모종을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에 심은 들깨는 가을철 수확 후 들기름으로 가공될 예정이며 생산된 들기름은 관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저소득층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에 활용될 계획이다.

양희주 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심은 모종이 잘 자라 가을에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항상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일에 앞장서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 역할을 해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함께 심은 들깨에 담긴 정성과 나눔의 마음이 지역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단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휴경지를 활용한 농작물 재배 사업을 비롯해 주거환경 개선사업, 보이는 초인등 지원사업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