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교동면 남녀지도자협의회, 장마철 맞아 일주일간 환경정비에 구슬땀

월선포부터 죽산포까지 해안 쓰레기 집중 수거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14 10:59




교동면 남녀지도자협의회, 장마철 맞아 일주일간 환경정비에 구슬땀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 교동면 남녀지도자협의회가 지난 13일부터 한 주간 관내 해안가 나들길 코스에서 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활동은 월선포에서 시작해 동진포, 남산포, 죽산포로 이어지는 나들길 9코스 구간에 방치된 해안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고자 추진됐다.

최복환 회장은 “여름 장마철을 맞아 해안가에 묵은 쓰레기를 처리하면서 쾌적한 자연환경을 선물하고 싶어 참여하게 됐다”며 취지를 전했다.

최동관 교동면장은 “늘 지역을 아끼는 마음으로 앞장서서 고향 사랑을 실천하는 모든 회원님께 감사드리며 행정에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교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