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동두천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푸드트럭’ 으로 장애인 배드민턴 선수단에 시원한 응원 배달

13일 오후 2시 광암동 국민체육센터에서 장애인 100명 대상 간식 봉사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14 10:37




동두천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푸드트럭 으로 장애인 배드민턴 선수단에 시원한 응원 배달 (동두천 제공)



[금요저널] 동두천시 자원봉사센터 소속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동두천시협의회는 지난 13일 광암동 국민체육센터에서 장애인 배드민턴 선수 및 봉사자 100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푸드트럭’을 활용한 시원하고 달콤한 간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땀방울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장애인 배드민턴 선수들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적십자 봉사회 회원 15명은 자원봉사센터의 ‘사랑의 푸드트럭’을 이끌고 현장을 찾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수박화채와 아이스티, 그리고 든든한 영양 간식인 핫도그를 즉석에서 정성껏 준비해 전달했다.

홍미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동두천시협의회장은 “오늘 정성껏 준비한 간식이 장애인 선수들에게 시원한 그늘이자 힘찬 응원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동두천시협의회는 취약계층은 물론, 우리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이웃들을 찾아가는 따뜻한 나눔 행보를 멈추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의 ‘사랑의 푸드트럭’은 관내 자원봉사단체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뿐만 아니라 격려와 응원이 필요한 체육·문화 현장 등 동두천 구석구석을 누비며 온기를 전하고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