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선남면 새마을회, 초복맞이‘사랑의 삼계탕 나눔’행사 실시

경로당 회장·총무, 노인회 분회 임원 및 이장단에 삼계탕 대접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14 10:35




선남면 새마을회, 초복맞이‘사랑의 삼계탕 나눔’행사 실시 (성주군 제공)



[금요저널] 성주군 선남면 새마을회는 초복을 맞아 7월 13일 오전 11시 30분, 선남면 복지회관에서 새마을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사랑의 삼계탕 나눔’행사를 마련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대접하며 감사와 나눔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초복을 맞아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각 마을 경로당 회장과 총무, 선남노인회 분회 임원, 그리고 행정의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이장단을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차순 부녀회장은“부모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삼계탕을 끓여냈다”며“비록 작은 한 끼 대접이지만 어르신들과 이장님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올여름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창구 선남면장은“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려주신 새마을회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면에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과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