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4년 연속’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성과를 이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각 기관의 재난안전관리 책임과 역량을 높이기 위해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등 전국 재난관리책임기관 340곳을 대상으로 재난의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전 과정을 45개 평가지표에 따라 평가하고 결과를 환류하는 제도로 2005년부터 매년 실시 중이다.
특히 올해 평가에서 남동구는 재난관리 전체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 됨에 따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포상금 등을 받게 된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재난관리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고 추진해 안전한 남동구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부족한 점이나 개선할 점을 찾아 발전시켜 ‘내 삶이 바뀌는 남동구 대전환’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