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 마음돌봄 프로그램 ‘내 마음 토닥토닥’ 운영 (칠곡군 제공)
[금요저널] 칠곡군교육문화회관은 4월 3일부터 7월 15일까지 약목중학교를 시작으로 왜관동부초등학교, 왜관초등학교, 석적중학교, 순심고등학교, 동명중 고등학교 총 7개교에서 청소년 1476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마음돌봄 프로그램 ‘내 마음 토닥토닥’ 교육을 운영했다.
칠곡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마음건강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스트레스와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청소년들은 스트레스의 원인과 반응을 스스로 탐색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마음 돌봄을 익히게 된다.
특히 호흡법과 나비포옹법 등 심리안정화 기법을 직접 실습하며 긴장과 불안을 완화하고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서는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마음건강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스트레스와 심리적 어려움에 건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과 상담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칠곡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11년 개소 이래 청소년 및 지도자들을 위한 전문적인 상담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지역사회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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