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14일 항공우주산학융합원에서 교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활동 보호 안심 디딤돌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활동 보호 정책의 현장 안착 및 대응력을 강화하고 교사의 회복 탄력성을 높여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시교육청은 2024년 1월 전국 최초로 교육감 직속 기구인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을 신설해 교육활동보호센터를 운영해 왔다.
원스톱 지원 방식으로 대응 단계부터 치유·회복까지 지원하며 변호사 상담, 소송비 지원, 심리 상담, 치료비 지원, 예방 교육까지 연계해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연수에서는 교육활동 침해 사례와 교육활동보호센터의 법률·심리 지원 제도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 ‘클래식 사운드 테라피’ 공연이 마련돼 참가자들이 음악을 통한 위로와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활동 보호와 선생님들의 마음 건강을 위한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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