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안성시청 공직자들이 경기도 21개 시·군이 참여한 볼링대회에서 최고의 실력을 발휘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시는 지난 14일 시장실에서 ‘제15회 경기도 공무원 볼링동호회 연합회장기 볼링대회’종합우승에 따른 우승기 봉납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납식에는 안성시청 볼링동호회 임원과 회원들이 참석해 대회에서 획득한 우승기와 트로피를 안성시에 봉납하고 그간의 땀방울이 만들어낸 종합우승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앞서 안성시청 볼링동호회는 지난 11일 고양시 볼원볼링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참가해 뛰어난 경기력과 압도적인 조직력을 바탕으로 단체전 1위를 거머쥐며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쾌거는 바쁜 업무 속에서도 회원들이 꾸준히 동호회 활동을 이어가며 화합과 팀워크를 다져온 노력의 결실이다.
이는 공직사회의 건강한 취미 활동이 직무 활력으로 이어지는 활기찬 조직문화의 모범 사례이자, 시의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경기도 시·군 공직자들이 모두 모인 화합의 장에서 종합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로 안성시의 위상을 드높인 동호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는 건강한 직장문화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시민에게 한 걸음 더 활기차게 봉사하는 안성시 공직사회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