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고양특례시 덕양구 행주동은 지난 14일 현장 중심의 보건·복지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제3차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상담소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 싱텔,ㄹ 점검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쉽게 이용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혈압·혈당 측정과 개인별 건강상담을 실시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3차 운영에서는 보건 서비스를 한층 강화해 단순히 수치를 측정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심뇌혈관질환의 예방 관리 및 합병증 예방 방법 △혈압·혈당 수치의 의미와 정기적인 측정의 중요성을 함께 교육해 주민들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였다.
아울러 이날 복지 관련 공무원들은 ‘위기 이웃 발굴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직원들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안내문을 배부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제보를 독려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강경구 행주동장은 “주민들이 자신의 혈압·혈당 수치를 정확히 알고 심뇌혈관 합병증을 스스로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건강 교육의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건과 복지를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행주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