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삼송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 안전지킴이’ 사업 성료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덕양구 삼송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한 ‘2026년 주거 안전지킴이’ 사업을 지난 13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된 것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 고양파주지사와 협력해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화재와 감전 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지원받은 대상은 노후 전기설비로 인해 화재 등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저소득 주거취약계층 7가구다.
삼송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기초조사를 통해 대상 가구를 발굴 및 선정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안전점검을 실시해 노후화 상태를 파악했다.
이후 7월 초 노후 누전차단기 교체, 불량 배선 정비, 실내 LED 조명 교체 등 전기시설 개선 공사를 실시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전기 콘센트와 차단기가 오래돼도 비용 부담 때문에 수리를 미루고 있었는데, 직접 찾아와 꼼꼼하게 점검하고 새것으로 교체해 줘서 안심이 된다”며 “덕분에 올여름을 더욱 안전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삼송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정기적인 가정방문과 안전점검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향후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저소득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안전망을 촘촘하게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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