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양평군,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산업안전교육 실시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및 산업재해 예방 역량 강화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15 14:40




양평군,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산업안전교육 실시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양평군은 지난 14일 관내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전원을 대상으로 법정의무교육인 산업안전보건교육과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가 근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산업재해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산업안전보건의 기본 개념 △근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유형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방법 △근로자 건강관리 및 감염병 예방수칙 등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교육을 실시한 김윤호 가족복지과장은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참여자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보장에 큰 의미가 있는 사업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한 근무환경이 우선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산업안전보건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현재 양평군은 (사)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양평군지회와 양평군장애인복지관 등 2개 수행기관과 함께 약 120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일반형 일자리, 복지 일자리 등 다양한 유형의 장애인일자리사업을 운영하며 참여자의 장애 특성과 역량에 맞는 근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