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동부동 명예동장·청년회, 초복 맞아 ‘시원한 나눔’

관내 경로당 순회하며 수박·음료 전달, 폭염 속 건강 기원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15 14:47




동부동 명예동장·청년회, 초복 맞아 ‘시원한 나눔’ (경산시 제공)



[금요저널] 동부동은 초복을 맞아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관내 경로당 3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수박과 음료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구자권 제5대 동부동 명예동장이 후원한 음료와 동부동청년회가 후원한 수박을 직접 전달하며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부동분회경로당 김복수 분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직접 찾아와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경로당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민달 동부동장은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동부동 명예동장님과 청년회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께서는 폭염 시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를 적극 이용하시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야외 활동 자제 등 건강관리에 특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