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남부동, 초복 맞아 경로당에 수박 전달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15 14:47




남부동, 초복 맞아 경로당에 수박 전달 (경산시 제공)



[금요저널] 경산시 남부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초복을 앞둔 14일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며 관내 18개 경로당에 수박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여름 간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각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수박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정홍 남부동 분회장은“매년 잊지 않고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나눠주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라는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될 것이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태훈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시원한 수박을 드시며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미옥 새마을부녀회장은“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준비한 만큼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남부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양분자 남부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함께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남부동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부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환경정비, 김장 나눔,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