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김재욱 칠곡군수 “모든 행정력 총동원해 군민 안전 확보하고 취약계층 밀착 보호” 지시

한영희 부군수 주재 긴급대책회의 개최 및 무더위쉼터·건설현장 등 취약시설 현장 행보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15 14:49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칠곡군 제공)



[금요저널] 칠곡군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대비해 폭염대응 상황을 긴급점검하고 취약시설 현장 행보에 나서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특히 김재욱 칠곡군수는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절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라”며 “현장 중심의 선제적 예방 활동과 함께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밀착 보호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력히 지시했다.

현재 군은 △무더위쉼터 262개소 운영 △살수차 확대 운행 △스마트 그늘막 설치 △취약계층 안부 확인 및 예방물품 지원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 중이다.

또한 한 부군수는 지난 14일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현장 점검에 나섰다.

무더위쉼터 경로당을 방문해 냉방시설 가동 상태를 점검하고 어르신들에게 낮 시간대 외출 자제를 당부하는 한편 도로공사 건설현장을 찾아 옥외근로자 안전 조치를 살폈다.

현장에서 한 부군수는 공사 관계자들에게 온열질환 예방 3대 수칙인 ‘물·그늘·휴식’준수와 함께, 폭염경보에 따른 취약시간대 야외작업 중지 등 작업시간 조정을 적극 권고했다.

칠곡군 안전관리과에서는 “군수 지시사항을 바탕으로 현장중심의 철저한 예방활동을 추진해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