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 여름방학 맞아 어린이 불소도포사업 운영… 15일부터 사전 예약 (오산시 제공)
[금요저널] 오산시보건소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의 충치 예방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2026년 하반기 어린이 불소도포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6~13세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은 7월 15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한다.
사업은 오산시보건소 2층 구강보건실에서 운영되며 불소도포와 함께 아동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구강건강 상담과 올바른 칫솔질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존 현장 접수 방식에서 온라인 예약 방식으로 운영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예약 절차를 간소화하고 대기시간을 줄이는 한편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전화 예약도 병행 운영해 누구나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오산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구강보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사업을 확대해 시민의 구강건강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어린 시절 형성된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은 평생 치아 건강의 기초가 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보건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어린이들의 건강한 치아 관리를 위한 다양한 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 홈페이지 ‘오산소식-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오산시보건소 구강보건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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