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동두천시,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 체납처분 역량 강화 나서

세외수입 체납 징수율 향상을 위한 실무자 교육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15 15:25




동두천시,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 체납처분 역량 강화 나서 (동두천 제공)



[금요저널] 동두천시는 지난 14일 시청 회의실에서 세외수입 업무 담당 공무원 19명을 대상으로 ‘세외수입 체납처분 실무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의 체납처분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체납관리와 징수율 향상을 통해 안정적인 자주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체납처분 절차 전반을 비롯해 체납자의 재산조사, 압류 및 해제 절차, 징수 불가능한 채권에 대한 정리보류 절차 등 핵심 실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교육 마무리에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담당자들이 업무수행과정에서 겪었던 애로사항과 복잡한 사례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실제 업무 사례를 중심으로 의견을 공유하며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세외수입은 지방재정의 확충과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무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법과 원칙에 따른 체납처분을 통해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공정한 세정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