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자기계발 프로그램 운영 (문경시 제공)
[금요저널]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성공적인 사회진입을 위해 자기계발 프로그램인 보드게임 마스터즈반을 6월 25일부터 7월 말까지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자기계발 활동을 통해 잠재능력을 개발하고 자기효능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보드게임에 관심있는 학교 밖 청소년 5명이 참여해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전문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다양한 보드게임의 규칙과 운영 방법을 익히고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보드게임 활용능력을 키우고 있다.
특히 참여 청소년들은 다양한 보드게임을 직접 체험하며 문제해결력과 의사소통능력, 협동심을 기르고 또래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한 청소년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보드게임을 배우면서 새로운 것을 익히는 즐거움을 느꼈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소통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서옥자 센터장은 “보드게임 마스터즈반 운영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자신의 성장을 가꾸어가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연락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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