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군, 복합이음센터 개소…지역 공동체 거점 본격 운영 (서천군 제공)
[금요저널] 서천군은 지난 15일 서천읍 서천로 31에 위치한 복합이음센터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유승광 서천군수를 비롯해 서천군의회 의원, 서천터미널지역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입주기관 관계자와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인사말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복합이음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복합이음센터는 ‘사람과 공간을 이어 상생하는 포용의 도시, 서천’을 비전으로 추진한 서천터미널지역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이다.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문화·복지·교육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
센터는 총사업비 113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3417.97㎡,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2023년 사업을 본격 추진해 2026년 준공했다.
층별로는 1층에 버스터미널과 상생마켓, 2층에 독서문화공간과 작은영화관, 3층에 자원봉사센터와 공유주방, 4층에 청소년상담센터와 회의실 등을 갖췄다.
서천군은 복합이음센터를 중심으로 문화·복지·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민 소통과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 창업과 주민 참여, 기관 간 협력을 활성화해 지역공동체 회복과 생활인구 확대, 상권 활성화 등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복합이음센터는 사람과 사람, 지역과 미래를 잇는 소통과 교류의 공간”이라며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하고 배우며 나누는 지역 공동체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